• 12~15층 보이드 로얄독, Walk in your Shoes   작품 설명 12층에서 15층까지의 벽면은 심찬양(로얄독) 작가가 도맡았다. LA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심찬양 작가는 한복을 입힌 미셸 오바마를 그려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림과 동시에 세계를 놀래킨 바가 있다. 작품의 제목은 “Walk in your shoes”이며 내가 너의 신발을 신어보겠다는, 역지사지를 뜻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한 혼혈 소녀가 한복을 입고 색동신을 신고 있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있다. 거대한 벽 사이즈 덕분에 심찬양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흔치 않게 전신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었으며, 한복의 여러 디테일을 살린 문양들은 아름다움과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 8~11층 보이드 제이플로우, Taking a Walk in Busan   작품설명 8층에서 11층에 걸친 벽면은 제이플로우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졌다. 대중들에게 그래피티를 더 쉽고 편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제이플로우 작가는 특히 의인화시킨 상어 캐릭터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도 상어 캐릭터가 메인인 그래피티를 그려냈으며 작품 제목은 “산책”이다. 편안한 복장을 한 상어 캐릭터가 한 마리 개와 함께 거니는 모습은 여행과 휴식을 위해 호텔을 방문한 투숙객들의 모습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삶이 더욱 힘들어지고 각박해진 와중에 잠시나마 호흡을 가다듬고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있다.
  • 4~7층 보이드   구헌주 작가, 부산호-움직이는 섬   작품 설명 4층에서 7층에 걸친 벽면에 수놓인 작품은 구헌주 작가의 그래피티이다. 구헌주 작가는 거대한 도시인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통통배에 담아내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했다. 작품 제목은 “부산호-움직이는 섬”이며 해운대를 비롯하여 영도, 송도, 초량, 남포동, 산복도로 등의 여러 이미지를 작품의 곳곳에 배치하여 하나의 대도시를 이루게끔 그려냈다. 단순히 부산의 풍경을 담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대도시를 작은 통통배가 짊어지고 있는 모양을 통해 반전미를 일으키고 있다.  
  • 1층 보이드 손봉채 작가, 자전거   작품 설명 쉼없이 페달을 돌리며 움직이고 있는 자전거는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앞으로 혹은 뒤로 페달을 밟는 모습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시민들의 이야기이다. 벽에 투사된 그림자를 통해서 다른 관점에서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여러 장치를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톺아보도록 하고 있다. 호텔에 어우러져 있는 자전거의 모습은 성찰 뿐만 아니라 여행에 대한 이미지 또한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1층 작품명 : 봄 작가 : 김현실 크기 : 162 X 135 (100호)   작품명 : 여름 작가 : 김현실 크기 : 162 X 135 (100호)   작품명 : 가을 작가 : 김현실 크기 : 162 X 135 (100호)   작품명 : 겨울 작가 : 김현실 크기 : 162 X 135 (100호)
  • 25층 복도 작품명 : Before and After - Pink 작가 : 정현숙 크기 : 49 X 79.5 (25호)   작품명 : Untitled 작가 : 김유준 크기 : 54 X 64 (15호)   작품명 : Jumping Dogs 작가 : 아노라 스펜스 크기 : 56 X 63 (16호)   작품명 : 양귀비 작가 : 이호철 크기 : 72.5 X 101.5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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